기억 조각

아직도 잊혀지지 않는

요오오정 318 2022.02.07 08:30

저희 엄마가 뮤를 엄청 열심히 하던 분이시라

아직도 기억에 남던 일이라면 주무시고 계셨는데 정말 작은 "띵 " 소리에 벌떡 일어나 인벤을 확인하시던 우리 엄마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