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 조각

그때 그 시절..

낭만법사 216 2022.01.21 20:09

초등학교 때 이게임 저게임 하다가

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접하게 되었던 뮤

사실 나이 제한 때문에 하면 안됬지만 은근슬쩍 하면서

초등학생이라 **제도 못 사서 한케릭 키우다가 무료기간 끝나면

다시 키우고를 반복하다가 접었는데

대학생이 되서 추억에 다시 들어간 뮤를 열심히 키우다가 접고

20대 중반 쯤이였나..? 

뮤가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에 신나서 시골서버에서 열심히 키웠습니다.

뮤 오리진1은 정말 재미있게 하다가 바쁜**으로 못하다가

여러 시리즈가 나오면서 뭔가 모르게 추억의 향수를 맡지는 못하겠더라고요..

그러다 새로운 뮤 오리진3의 이야기!

기대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