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오리진1때 보탐이나 수정캘때 적클과 엄청 싸우면서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ㅋㅋ보탐 1시간마다 알람으로해봐서 엄청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
저희 엄마가 뮤를 엄청 열심히 하던 분이시라아직도 기억에 남던 일이라면 주무시고 계셨는데 정말 작은 "띵 " 소리에 벌떡 일어나 인벤을 확인하시던 우리 엄마♥
다른게임들은 나 나가있어 ~!!
오리진2보단 좋았음 좋것네.
20대때 출근전 피씨방 들려 1시간동안 해궁잡아 축석하나 나오면 대박 영석하나 나오면 준대박이던 시절이 문득 떠 오르네요.50렙찍고 아이스퀸존 가서 무시무시한 그 웃음소리 한번 듣고 꽥하던시절 그 후로도 마검뽑기위해 붕어 열나게 잡고 베파르 열나게 잡던 시절도 떠 오르고 제 청춘이 뮤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합니다.피씨방을 운영하던시절
중학교때 피시방 달려가서 마법사 줠라 키웟는데...너무 오랜시간이 흘렀군..
고스트방에서 무한 악령 돌리기 ㅋㅋ
조금만더 조금만더 장수하세~
첨 뮤 접했을때 석 먹으면 띵띵띵 하는 소리가 너무좋아서 시작했는데 ㅎㅎ 그소리가 가물가물 하네요
추첨해서 되본적 없다하지만 미련이 계속 남는다청약도 떨어지고 회사 취직도 안되고뮤오리진3는 되기를 바란다
어렸을적 집에서는 하지 못했던 게임 뮤..핸드폰도 없던 그 시절 친구들과 집 전화로 집 앞 피시방에서 모이자고얘기하고 4명이서 항상 같이 하던 그 게임 뮤..4명 모두 마검사를 해보겠다고 피시방에 투자한 돈이 얼마인지...아직도 마검사를 처음 키울수 있을때가 너무 선명합니다.이제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순 없지만.. 아직도 술 자리에선 친구들과 그 추억을
20 살때 당구장 알바하며 친구땜에 빠져버린 뮤 …그후로내가더 빠져들어 더오래 했었지 ..띵 석소리에 잠에서 깨고 , 캐슬 공장 다니며 20 대 초반을뮤로 지냈던 기억이 .. 여친보다 뮤가 먼저였던 시절 .. 이제 다시 느껴보고 싶습니다
친구넘 통해 뮤 를 알게되고 내 인생 첫 MMORPG게임 MU1차 전직 하면서 로타5층 에서 먹은 엑비장 방/반 ㅎㅎㅎ온라인 인연에서 정기적인 오프 만남도 하며 내게 인생을 살면서 좋은 형님 분들을 만나게 해준 게임 MU뮤 를 접은 이후 다른 게임은 솔직히 하기 싫었어요그때 그시절이 그립내요 서버명도 기역이 안나지만
뮤 1세대 입니다.마검을 뽑기 위해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했던 유저입니다마우스에 이수씨게 꼽아놓고 했던 1세대인거져7 바람 엔요로 마검을 뽑았다지여그때는 모든것이 수작업이어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는데그떄가 그리워서 뮤의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다시한번 뮤 오리진에서느껴 볼까 합니다.
띵~~~축이다~~^^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었습니다pc초창기 던전2층 해골방 무자게 돌리면서 수중앞마당부터 리자드킹까지 석작업 무자게 했죠~~타르칸 앞마당 맨첨 발을들였을때 몇대맞고 그냥 다이~~그때 웹젠욕 빡시게 햇죠~~ 여길 어찌 사냥해~~근데 어느날 돼지받을 요정과 함께 몰이사냥하고 ~~ㅋㅋㅋ타르칸 정복하기 시작했죠~이카루스는 개인적으로 맵이 좁아서